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5월 31일 11시 52분경 방문해서 빵 구입한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까 갈릭바게트에서 엄지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하루살이가 이미 굳은 소스에 범벅된 채로 달라붙어있었습니다. 괜히 문제삼고 싶지 않아 일부러 다른 분들께 안들리게 카운터의 남성 직원분에게 말씀드렸고 해결해주셨습니다.
저도 자영업을 하는 입장이라 관리하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크게 문제 될 수 있었던 상황이라 타 고객들이 잘 확인하지 않으시는 고객란에 말씀 남깁니다.
정말 애정하는 가게라서 요즘 서비스쪽으로나 위생쪽으로나 불만이 많다 들어서 노파심이 들었습니다.
첨부한 파일의 사진이 말씀드린 빵 이었습니다.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까 갈릭바게트에서 엄지손가락 한마디 크기의 하루살이가 이미 굳은 소스에 범벅된 채로 달라붙어있었습니다. 괜히 문제삼고 싶지 않아 일부러 다른 분들께 안들리게 카운터의 남성 직원분에게 말씀드렸고 해결해주셨습니다.
저도 자영업을 하는 입장이라 관리하기 쉽지 않으시겠지만 크게 문제 될 수 있었던 상황이라 타 고객들이 잘 확인하지 않으시는 고객란에 말씀 남깁니다.
정말 애정하는 가게라서 요즘 서비스쪽으로나 위생쪽으로나 불만이 많다 들어서 노파심이 들었습니다.
첨부한 파일의 사진이 말씀드린 빵 이었습니다.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