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09일  15시 10분~20분 사이 고객응대 서비스 

오늘 방문한 손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오늘 빵을 트레이에 담고 계산 하려고 카운터에 들고 가서 치아바타포장을 해야해서 컷팅을 부탁드렷는데 

키크고 젊은 남자 캐셔 분이 저희 빵집은 컷팅을 안해드리고 있습니다 라고 말씀을 하셔서 어제도 매장 방문을 해서

똑같은 빵을 주문을 해서 포장 주문을 하고 컷팅을 부탁드려서해주셨는데

오늘가서 말씀을 드렷는데 안된다고 말씀을 하셔서 이유를 여쭤보니 매장에서 드시는 고객님들은 컷팅을 해드리는데 포장주문 하시는 고객님들은 컷팅이 안된다고

말을 하시고 제가 집에서 컷팅하기가 좀그래서 해달라고 했는데 주말에는 바빠서 포장도 밀리고 매장도 바빠서 안된다고 말을 해서 제가 오늘은 평일이 아니냐고 말씀드리고 컷팅을 해달라고 말은 하였는데 컷팅을 하면 모양이 망가진다고 안된다고 하셔서 제가 모양이 나빠도 괜찮다고 말씀을 드렷는데 그래도 컷팅은 안된다고 말했습니다. 

처음에 죄송하다고 말을 하고 설명을 해주면 제가 이해가 되는데 사과 말씀도 없고 변명 아닌 변명을 하였습니다.

저도 서비스경력이 있지만 이런경우는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직원교육을 제대로 해주셨으면 좋겟습니다. 매우 불편하네요!